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나 홀로 존귀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나 홀로 존귀하다.
분구필합 합구필분(分久必合 合久必分)나뉜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친 지 오래되면 반드시 나뉘게 된다. 삼국지 시작의 말인데, 세상이 늘 오가고 하는 게, 비슷한 흐름 같아서 좋아하는 말입니다.
일중즉측 월영즉식(日中則昃 月盈則食)무슨일이든 성함이 있으면 반드시 쇠하게 된다. 성하고 쇠하는 것은 천지자연의 이치이다. 월만즉휴(月滿則虧)로도 자주 쓰는데, 좋아하는 말입니다.
지옥가는중 ㅠ.ㅜ 흑흑
"연못에 핀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 진흙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석가모니 - 물들지 않는 삶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7월에서 8월쯤이 되면 우리는 참 예쁜 연꽃을 볼 수 있죠. 활짝 핀 붉고 하얀 꽃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워낙 맑고 순수한 모습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연꽃은 으레 아주 깨끗한 물에서 자랄 거라고 오해하시곤 해요. 하지만 사실 연꽃은 진흙이 가득한 연못 같은 곳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운답니다.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항상 그렇게 깨끗하고 순수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죠. 우리네 삶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말 수많은 유혹을 마주하게 되잖아요.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생각과 문화를 접..
시장이 어떻게 경제를 움직이는지 알아볼까요?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움직이는 가장 핵심적인 메커니즘은 바로 '시장'입니다. 시장이 경제를 운영하면서 우리 사회가 가진 경제 자원들을 적절한 곳에 알맞게 나누어 주거든요. 그렇다면 시장은 도대체 어떻게 경제를 운영하는 걸까요? 그 열쇠는 바로 '가격'에 있습니다.시장에서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그리고 사는 사람이 각자의 자유로운 의지로 만나서 상품을 거래하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만들어져요. 만약 사려는 사람(수요)이 파는 물건(공급)보다 많으면 가격은 오르고, 반대로 파는 물건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으면 가격은 내려갑니다. 그래서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딱 맞아떨어져서 균형을 이룰 때까지 계속해서 움직이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수요량과..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어떻게 다를까요?어떤 사회에서든 경제가 잘 돌아가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기본 경제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무엇을, 어떻게, 누구를 위해, 언제, 얼마나 생산할까' 하는 문제인데요. 사회나 경제 단위가 이런 기본 경제문제를 질서 있게 해결하는 방식을 경제체제(economic system)라고 부릅니다. 경제체제는 경제활동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종류를 나눌 수 있습니다. 국민경제가 주체가 되어 기본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국민경제 체제'라고 하고요. 지역경제가 주체라면 '지역경제 체제', 세계경제가 주체라면 '세계경제 체제'가 됩니다. 이러한 경제체제는 경제주체들이 경제활동을 할 때 따라야 하는 기본 질서의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히 경제체제가 다르면 경제활동의 과정..
금융이 어떻게 실물경제를 좌우할까요? 실물경제와 금융경제는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움직이는데요, 때에 따라 어느 한쪽이 더 강한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보통 경제 발전 수준이 낮을 때는 실물경제가 중심축이 되고, 금융경제는 실물경제에 이끌려가는 편이에요. 하지만 경제가 발전하면서 자본(기업이 사업을 하고 투자하는 밑천)이 쌓이게 되면, 금융경제도 실물경제 못지않게 활발해집니다. 여기서 자본 축적이 더 진행되면, 아예 금융경제가 실물경제에서 벗어나 제멋대로 움직이는 경향까지 생기곤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경제가 바로 그렇습니다. 요즘은 금융경제가 워낙 활발해서 실물경제를 뒤흔들 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할 때가 많아요.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주식 투자가 실물경제를 자극하는 경우입니다..
흑흑 살려줘.
나비는 결국 바다를 건너지 못했으나, 어느 누가 나비를 비난할 수 있겠는가?(蝴蝶不能飞渡大海,但谁又能责怪她呢?)
노기복력(老驥伏櫪) : 늙은 천리마가 마구간에 엎드려 있어도지재천리(志在千里) : 그 뜻은 천리를 달릴 생각을 품고 있고,열사모년(烈士暮年) : 뜻을 품은 열사는 비록 노년이 되었어도장심불이(壯心不已) : 웅장한 포부와 마음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