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분들과 놀러간 서면 (지스타 간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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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냉면이 먹고 싶었습니다. 훠훠

 

다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긴 특이하게 반반 메뉴가 있었습니다.

 

 

옆에 가져왔던 바이올린이 무척 거슬렸습니다.

(지금은 반품했지만요.)

 

이것이 냉면과 비빔(미니)

 

이것이 만두

 

다 먹고 노래방에 왔습니다.

 

노래방 분위기가 무슨 임금님 놀이터 같습니다.

 

그 머지 임금님 술잔 띄워두고 노는데

여튼 거기

 

그 대신 가격이 겁나 비싸무 흑흑

 

햐레가 사진 찍어줌 굳

아주 좋아요.

 

이런 길을 지나서

 

이런 통로를 지나

(노래방 이렇게 큰 거 처음 봄)

(화장실도 쩔었음)

 

친구가 아편방 같다고 함

 

지금 보니 그렇네.

 

여튼 너무 좋았음

 

세상 빵집분들 덕분에 이런 노래방도 다 와봄

 

그래 맞다.

그 단어 포석정!

 

그거 같이 놀았음

 

옆에 고등학생들와서

아파트 부르고 있었음.

 

아파트~ 아파트~

 

그다음 보드게임을 갔습니다.

 

음료를 다 다르게 시켰는데, 구분을 못하는 중임

 

설명 읽어 보는 중

 

시킨 사이드 나오는 중

 

치킨과 감자튀김

 

아주 정석적인 조합이죠.

 

아주 잘 먹었습니다.

 

전 감자튀김 좋아합니다.

 

치킨도요.

 

그 와중에 칼날님이 커피 엎어서

티슈 학살하는 중

 

캬!

 

미오챗님이 갈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그다음 명륜진사 갈비를 갔습니다.

 

불이 진짜 장난 아니게 뜨거웠음.

사람도 많고 열기가 장난 아님

 

세팅 중

 

소주를 2병 마셨는데, 진짜 순식간에 열기에

미지그리 해짐

 

그래서 2차 가기로 함

 

아 갈비를 미오챗 형님이 계산해 주심.

진짜루 멀리서 놀러까지 오셨는데!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2차로 간 일본 선술집 같은 꼬지집

 

여기도 바글, 저기도 바글 함

 

2층 올라가서 구석에 자리 잡음

 

근데 구석 포스기가 먹통임

 

죽어 있는 포스기 모습

 

그렇게 앞으로 한 칸 옮기고

단체로 샤인머스캣 하이볼인가 사케인가 시킴

 

보드게임땐 통일 안 됐는데, 신기하게 술은 통일됨

 

아주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훠훠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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