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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 샤브 올데이란 곳에 갔습니다.
와 입장하자마자
웅장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괜춘했음
엄청 좋았습니다.
근데 사이드들은 좀 별로였습니다.
사이드 많긴 많았음
사이드 바
좀 오래되고 마른 거 같긴 했는데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야채도 낫배드 했음
그리고 도착한 반반 육수들과 음식들
저 사진 찍는 기술도 늘어난 거 같은데요
인테리어도 훌륭합니다.
눈으로도 밥 먹음
다 먹고 커피 마심
여긴 스타벅스
박상수가 커피 사줌
감사합니다.
스타벅스 간 아저씨 4명
흰둥이 흰 국물 라면?
이거 이름이 왜 이럼
그리고 서풍이 준 김석준이 선물로 줬다는 와인
자고 일어나서 점심에는 프랭크 버거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햄버거 먹고 싶었는데 좋았습니다.
저 통다리 맛있다고 해서 친구들끼리 시켜봄
하오취 하오취
바삭바삭 베이정덕 먹는 거처럼 맛있었습니다.
햄버거가 먼가 촉촉한 느낌이어서
맛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비싸지도 않고요.
굳
박상수가 다시 커피 사줌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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