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설/일기

서풍집에서 모인 상구와 상수 그리고 황현호

728x90

훠훠 샤브 올데이란 곳에 갔습니다.

 

와 입장하자마자

 

웅장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괜춘했음

 

엄청 좋았습니다.

 

근데 사이드들은 좀 별로였습니다.

 

사이드 많긴 많았음

 

사이드 바

 

좀 오래되고 마른 거 같긴 했는데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야채도 낫배드 했음

 

그리고 도착한 반반 육수들과 음식들

 

저 사진 찍는 기술도 늘어난 거 같은데요

 

인테리어도 훌륭합니다.

 

눈으로도 밥 먹음

 

다 먹고 커피 마심

 

여긴 스타벅스

 

박상수가 커피 사줌

 

감사합니다.

 

스타벅스 간 아저씨 4명

 

흰둥이 흰 국물 라면?

 

이거 이름이 왜 이럼

 

그리고 서풍이 준 김석준이 선물로 줬다는 와인

 

자고 일어나서 점심에는 프랭크 버거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햄버거 먹고 싶었는데 좋았습니다.

 

저 통다리 맛있다고 해서 친구들끼리 시켜봄

 

하오취 하오취

 

바삭바삭 베이정덕 먹는 거처럼 맛있었습니다.

 

햄버거가 먼가 촉촉한 느낌이어서

맛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비싸지도 않고요.

 

 

박상수가 다시 커피 사줌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