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일기
2024. 9. 8.
서울 3일차 YSG가 한우 사줌 w/서풍현씨
신의 축복임이 분명합니다. 아멘나무아미타불 맛집 블로거 YSG는 사진을 찍습니다. 수염이 준내 빨리 자라산적이 되었습니다. 한우가 신기한 것도 있지만옆에서 매니저 같은 분이계속 먼가 사진 찍도록 먼가 무언의 압박감이 있어계속 찍었습니다. 이것이 서울의 친절함인가?부산엔 이런 거 없었는데 샴페인도 받고불쇼도 봄 불쇼는 의도한 거 같지는 않지만 엌 그 이후 노래방 가고 부산으로 내려갔지만 저에겐 사진이 없네요.서풍현씨나 YSG 폰에 있는 거 같습니다. 덕분에 잘 놀고 잘 먹고 간다. 친구들아짜이찌엔! 돋는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