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일기
2025. 2. 9.
패기 구 선생님, 노블 선생님, HW, 케이지, 미오챗 커피 한잔과 서령에서 평양냉면 한 그릇
찍을때는 몰랐는데, 렌즈가 얼었어서이렇게 찍혔네요. 허허 아이스 아메리카노 4잔 받았습니다. 패기 구 선생님, 노블 선생님, HW, 저4명이서 마셨습니다. 커피는 평범했던 거 같아요. 패기 구 선생님이 해주시는 경험담향기나는 책 한권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커피 한잔하고 여기서 미오챗, 케이지님과 합류 먼저 도착한 수육 막상 한 그릇 받고 나니까, 한그릇 더 시킬 걸 생각 들었어요. 그리고 다음에 도착한 평양냉면 저 이때 처음 먹어봤는데, 무성한 소문과 다르게 그냥 맛있었음 국물은 제 느낌으로는시원한 갈비탕 느낌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