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선생님과 망고선생님과 지스타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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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3일 차는 점심부터 시작합니다.

 

그곳은 바로 두끼!

 

유튜브에서 두끼 먼가 너프 당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거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냥 똑같던데

 

정갈하게 잘 정리된 재료들

 

제가 좋아하는 재료는

양배추, 그리고 각종 버섯류들, 두부

유부, 소시지

 

떡볶이집인데 떡을 제일 안 넣는 떡볶이

 

그다음 각종 사리들

 

그 가음 한 번도 안 먹어본 비빔밥 재료들

 

그다음은 제가 환장하는 튀김류들

 

저는 이렇게 몸에 안 좋은

기름에 막 튀긴

 

튀김 같은 것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튀김조아~

 

자리세팅받고

 

첫 전투식량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다음 소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만의 특제 소스 비법이 있나요?

 

저희는 크림을 듬뿍듬뿍 넣어서

위를 보호하는 식으로 소스를 짰습니다.

(모든 소스 그냥 다 갔다 넣었습니다.)

(마라탕, 짜장 궁중, 카레 빼고)

 

아주 예쁘게 잘 탄생했죠.

 

캬 이게 떡볶이냐

 

떡볶이집인데 떡은 찾아볼 수 없는 떡볶이

(캬 이거지)

개꿀

 

아주 재밌게 하고 있는 이터널 리턴 뚜이랑 같이 찍은 사진

 

다음은 밥 먹을 거 찾으러

광안리에 무슨 어딘가에 갔습니다.

 

손떨림으로 자체 모자이크를 해버린

프로 블로거 인정합니까?

 

광안리에서 느껴보는 뉴욕 같은 느낌

(뉴욕을 가본 적은 없지만)

 

점심에 두끼가서 튀김 무한리필을 퍼먹어 놓고

 

저녁을 또 텐동으로 오는 무친 모습

 

혈관폭발한다.

 

가게 모습입니다.

 

일단 건물이 이뻐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봤습니다.

 

근데 정말 유니크해 보이고 재밌는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낭만적이었음

 

세계 각국의 음식들이 있어서

 

다음에 또 오기도 좋을 거 같아요.

 

여기서 우리는 다양하게

 

코카모메텐동, 스페셜텐동, 가라아게동

 

이렇게 3개 다 나눠서 시켰습니다.

 

그다음 맥주 3잔을 추가했고요.

 

텐동이랑 맥주 조합은 아주 좋더라구요.

 

먹다가 노블선생님이

 

콜라가 드시고 싶으시다고, 3개 사 오셨습니다.

 

다음에 망고선생님이 벌집 아이스크림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먹어봤습니다.

 

다음에는 카이막도 유명한 거 같은데

카이막도 먹어봐야겠어요.

 

벌집 아이스크림 제작 중

 

기다리는 동안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제 인생 첫 벌집아이스크림

 

벌집 아이스크림 첫맛은

 

벌집에서 꿀이 터져 나오면서 정말 달콤했는데

 

꿀이 나오고 남은 벌집은 퍼석퍼석해서 식감이 좀 생각보다 별로였네요.

 

저는 처음에 벌집도 과자처럼 맛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위에 꿀도 자체적으로 좀 더 뿌려주기 때문에

 

아주아주 달고 맛있었습니다.

 

벌집 잘라먹으면서 옴뇸뇸

 

맛있었습니다.

 

제가 또 작안의 샤나 시절 오타쿠이기 때문에

메론빵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메론빵 오리지날이 품절이어서

이건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리틀버스터즈를 보고 참을 수 없어서 한 장 찍어왔습니다.

 

이제는 리틀버스터즈를 알면

틀딱이 아닐까요?

 

상구네 돼지구이?

 

상구야 돼지고깃집하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피 한 잔 했습니다.

 

2층 올라가는 길

 

는 사람이 다 차서

그냥 밖에서 마셨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뒤에 불난로가 있으니 생각보다 그래도 따뜻하고

낭만 있더라구요.

 

 

그렇게 나온 커피와 과일음료? 라떼?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면서 3일 차가 다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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