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패밀리랑 함께 간 더홀릭 보드카페와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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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취직한 친구가 3년 만인가

울산에 돌아와서

친구들이 모이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나이도 들어서

PC방에서 게임을 못하는 나이가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보드게임방이나 노래방을 자주 가게 되는데

보드 게임방 아주 재밌습니다.

 

진짜 재밌어요. 강추

 

게임을 고르는 친구들의 모습

 

그리고 여기는 1인 1음료가 필수였다.

(가격은 저렴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보드게임장답게 진 사람 손목 자르는 작두도 있더라구요.

 

개꿀

 

음료 말고 치킨강정시킨 곰이 정답이었다.

 

그리고 쏟아지는 치킨강정의 패배자들

(음료도 맛있었어요)

 

여하튼 보드게임 먼가 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먼가 광산 캐는 거랑 원정게임을 했습니다.

 

고깃집을 갔는데

숙성도마는 못 갔고

(예약이 너무 길어서 딴 데 갔습니다.)

 

어느 고깃집 갔는지 간판 찍는 걸 깜빡했네요.

 

시원하게 맥주 한 잔 들이켜주고

 

역동적인 유진화, 동티

 

그리고 고블린패밀리들

 

동티와 파재래기를 쳐다보고 있는

일본에 취직했다가 이번에 올라온 강동훈

 

명상하고 있는 양키와

맥주를 마시는 곰

 

휴지와 사투를 벌이는 유진화와

양파를 건져 올리는 고블린

 

고기를 써는 유진화와

그것을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 동티

(우리 중에 생활력이 있는 놈이라곤 유진화밖에 없어서 대부분 진화가 이런 걸 해결합니다.)

 

동티와 강동훈

 

구워지는 고기와 치즈계란찜

(그냥 계란찜 시킬걸)

(1,000원 +했는데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이라니)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푸짐한 식탁

(여기 괜춘한듯. 간판은 모르지만)

 

여기 추천하고 싶네요.

(이름도 어딨 는지도 기억 안 나지만)

 

그리고 뒷얘기로 커피집을 갔습니다.

(요즘은 술보다는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굳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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