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행 -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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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남해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휴게소 식당

 

역시 휴게소하면 우동이겠죠.

 

하지만 저는 그런 거 모르겠고, 콩국수 시킴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어더라.

 

근데 여긴 설탕도 주네요

 

콩국수는 소금이지.

 

휴게소에서 앙버터 호두빵하나 사서

차 안에서 먹으면서 숙소로 출발

 

숙소 도착

 

바로 고기 구워 먹음

 

 

이거 때문에 놀러 오지

 

먹다 보니 고양이도 옴

 

항정살 좀 줌

 

귀엽더라

 

남은 음식 들고 왔는데 제사상 같음

 

ㅠ.ㅜ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대박 맛있게 먹었다.

 

새우가 진짜 장난 아니었음

 

한밤중에 바다 보러 가자고 해서

 

달빛에 뛰어나갔다 옴

 

낭만 있었다.

 

 

재미도 있었고

 

굳굳

 

숙소 다음날 커피 한잔 뽑아 들고나갔다.

 

아저씨가 가격 설정을 잘 못해서 싸게 잘 논거라고 했다.

 

어쩐지 머가 싸더라.

 

 

놀고 나서 보니까 가격 바로 올라가 있더라.

 

아주 좋았다.

 

양 떼 목장 가자는 말이 있어서

 

다녀옴

 

양 태어나서 처음 만져봐서

 

진짜 재밌었음

 

그리고 얘들이 풀만 먹고 자라서 그런지 먼가 냄새도 안나더라.

 

아주 좋았다.

 

이후 독일 마을이란 곳에 왔습니다.

 

늙으면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란 느낌이었음

 

 

이후 마지막으로 태국 음식점 가서

 

이것저것 시켜 먹었다.

 

이름이 어려워서 유명한 똠양꿍정도만 기억나는데, 맛있게 잘 먹었음

 

굳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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