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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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동양에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반가사유상입니다.
반가사유상은 한 손을 뺨에 댄 채 깨달음을 향한 깊은 사유를 표현하고,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온몸을 긴장시키며 인간 존재를 성찰합니다.
시대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두 작품은 모두 '생각하는 순간'을 예술로 남겼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작품은 고요한 평온 속에서, 다른 작품은 강렬한 긴장감 속에서 사유를 표현했다는 점도 흥미로운 대비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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