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링이 찾아온 돋는놈들 모임 (w/ 태구, 상수, 서풍, 상구, 랜토, 그리고 나)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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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마치자마자 얘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모여있는 동방축산으로 감
여기 고기 집 괜찮더라

우리 아이들 등장



샐러드 바

여기 김치 겁나 매웠당.

파재래기 통째로 제껀 줄 알고 퍼먹다가 혼남
내꺼 아니었음 굳

술도 아주 조금 마심

고기 시킨 거 나옴

고기도 아주 좋은 느낌임
그냥 먹었을 때 쫄깃쫄깃하고 맛이 좋았음


옆 테이블

소갈비도 시켜봄
맛있었땅

항정살이 탱탱한 비계가 많아서 그런지
매우 맛있고 취향임

소갈비

그리고 그냥 갈비도 시켜봄

옆 테이블2

양념 갈비 맛있음

된장찌개 그래도 미지근한 줄 알고
나오자마자 한 입 했는데
아니었다.
끓여서 먹어야 했음

끓여서 먹으니까
딱 고깃집에서 고기 먹고 입 개운하게 하기 좋은
해산물 된장찌개 였음
고깃집에선 계속 손이 갈 수밖에 없는 맛이라 좋았다.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좋았다.
이건 랜토가 아이스크림 기계 손잡아가 나오다가 어디 걸려서
멈추지 못해 손으로 다 받아옴


밥 먹고 숙소 도착
먼가 절대로 문이 있으면 안 될 거 같은 위치에 문이 있었음


곧바로 방과 이어지며
이 옆의 세탁기는 도대체 무엇인가

나이 35에
이 정도 수준의 방을?!

장난이 아니었다.
화장실에서 샤워하면 문 틈 사이로 물이 줄줄 새어 나옴
눅눅하고 굽굽한 냄새도 나고
하지만 싸고 아저씨도 열성적으로 친절해서
잠자기엔 아주 굳


해운대 산뽀 중
일진 상수


어둠의 아이들이 된 돋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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