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풍과 랜토 그리고 마라탕집 그리고 인사이드 아웃2

728x90

마라탕이 먹고 싶다고 노래 불렀더니

 

서풍과 랜토과 마라탕집 같이 가줌

 

해운대에 있는 어느 마라탕집임

 

 

여기 밑반찬 좀 맛있었다.

 

아주 굳

 

랜토가 주문한 마파두부

 

여기 해운대라곤 생각할 수 없는 가성비와 맛이었다.

 

맛도 좋고 별로 비싸지도 않았음

 

양고기 세팅중

 

처음엔 밥 공짜인 줄 알고 막 퍼먹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돈 받고 파는 거더라

 

양꼬치가 도착함

 

진짜 태어나서 처음 먹어봄

 

양고기 특유의 향이 있어서 불호하는 사람이 있다곤 하던데

 

난 정말 맛있었음

 

기름기 많은 것도 오랜만에 고기 먹어서 그런지 더 좋았음

 

양고기 쿡쿡

 

그리고 마라탕 시키려고 했는데

 

처음 보는 마라롱샤가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그냥 마라롱샤 시켜봄

 

괜춘했음

 

국물도 완전 밥도둑임

 

소스가 다른 거보다 찐해서 마파두부나 양고기 찍어먹어도 맛있었음

 

쯔란 가루도 맛있고

 

여튼 대 만족한 중국집이었음

 

 

다음에 가면 마라샹궈 먹어봐야겠음

 

그리고 서풍집 가는 길에

 

인형인 줄 알고 찍었는데 살아있는 생물이더라

 

진짜 깜짝 놀람

 

키우는 건지, 길고양인지도 모르겠음

 

이건 확실히 서풍네 고양이

 

오늘에서야 겨우 코 만져봄 굳

 

다음에 인사이드 아웃2 보면서

 

서풍이 사준 배스킨라빈스 민트초코 먹음

 

음 역시 난 민초랑은 안 맞더라

 

크크

 

영화는 재밌었다.

 

1보다는 덜 재밌었지만 2도 아주 재밌었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