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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식당이 없어서 식비를 줌
적당히 나가서 이것저것 먹다 보니 사진 찍어둬서 올려두려구요.
이건 회사 1층에 있는 짬뽕집
이건 설렁탕
설렁탕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이건 오랜만에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해서 먹은 곱창
헉 맛은 좋았는데 가격이
다시 먹고 싶긴 하네요.
열심히 돈 벌어야겠습니다.
이건 회사밥은 아닌데, 전 피시방 알바 친구가 밥 먹자고 해서
쌀국수집 갔습니다.
장산에 있는 벳남구쁘입니다.
안에 들어와 앉으니 여고생들이 많이 왔음
여고생들이 쌀국수를 좋아하나?
쌀국수가 한다라이로 나옴ㄷㄷ
장난 아닙니다.
진짜 괜춘함
아주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굳 굳
다음 연주 선생님 초콜릿
흑 흑 정말 감사합니다.
노블 선생님의 황금바 초콜릿
훠훠 전 이제 부자입니다.
서면에 6000원에 먹을 수 있는
제육밥 + 칼국수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그다음 진짜 맛있었던 닭도리탕
근데 준비시간이 길어서 너무 급하게 먹고 회사 돌아감 ㅠ.ㅜ
회사 점심 시간 1시간 30분 점
3월 18일 끝!
다음에도 적당히 4월 언저리 즘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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