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후기/읽은 책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있다.

728x90

한석준 아나운서님의 책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고 협찬 받은 건데, 적당히 기차안에서 볼만 했습니다.

이제 친구 집에 두고 가야징 히힛

'후기 >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크라테스의 변명  (1) 2024.11.18
이문열의 삼국지  (0) 2024.09.01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0) 2024.09.01
야간 산행 괴담  (1) 2024.07.28
세이노의 가르침 별책부록 2  (0)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