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별생각 없이 읽었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케인스를 바탕으로 된 현대 경제학에 침을 뱉는 듯한 점이 재밌었네요.
저는 현대 경제학이 틀렸다는 생각 하에 살고 있진 않아서, 이런 내용의 책은 괜찮네요.
'후기 >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티프래질 (0) | 2024.02.23 |
---|---|
인스타 브레인 (0) | 2024.02.06 |
퓨처 셀프 (3) | 2024.01.28 |
주주 권리가 없는 나라 (2) | 2024.01.28 |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0) | 2024.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