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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논어 책 읽고 푹 빠졌었는데, 이번 건 그 책보다는 먼가 2% 부족한 느낌이네요.
처음 봐서 더 좋았던 건지 책의 차이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손자병법은 새로워서 좋았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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