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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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문장 표현도 마음에 와닿고, 후반으로 갈수록 숨 막히게 몰입되는 소설이었습니다.
"창가에 서서 공허한 동쪽 하늘을 바라봤다. 새벽을 기다리는 게 아니었다. 창문이 동쪽으로 나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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