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부침주 (破釜沈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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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부침주 (破釜沈舟)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살아 돌아가기를 기약하지 않고 결사적인 각오로 싸움에 임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유래

항우가 거록 전투에 출진할 때, 강을 건넌 뒤 타고 온 배를 모두 물에 가라앉히고 밥 지을 솥을 모조리 깨뜨렸습니다. 병사들에게 3일 치 식량만 나누어 주며, 이번 전투에서 이기지 못하면 돌아갈 배도 없고 밥을 해 먹을 솥도 없으니 죽기 살기로 싸우라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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